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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묵향(墨香):김재기(金載基)
넌 요술장이로구나
해볕이 쨍 한데
소낙비처럼 네가 나리니
오늘 밤 열대야는 날 찾아오질 못 하겠구나
2026, 08, 01
중랑천 시화전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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