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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墨香 金載基
2011. 10. 23. 17:19
♬ 아쉬움만 더 커지고 ♬
기도할 때는 기도를 할 때는 많은 말이 필요 없다. 책에서 꺼낸 수많은 말을 읽거나 읊조릴 필요도 없다. 기도의 말을 짧을수록 좋다. 말이 길어지면, 기도하는 사람 자신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하심(下心)',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실천자임을 느낄 수 있었다.”(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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