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저 덧 없이 또 하루를 살았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하루를
또 살고야 말았다
무엇이 그리 답답할까??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그저 답답한
마음 뿐.......
6십도 않되었는뎨
그저 한숨만 나오는 것이
우리네 인생일까???
지화자!!!
잘 살아보세.
누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저 덧 없이 또 하루를 살았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하루를
또 살고야 말았다
무엇이 그리 답답할까??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그저 답답한
마음 뿐.......
6십도 않되었는뎨
그저 한숨만 나오는 것이
우리네 인생일까???
지화자!!!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