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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2일 오후 08:03

墨香 金載基 2015. 9. 12. 20:15

누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그저 덧 없이 또 하루를 살았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하루를

또 살고야 말았다

무엇이 그리 답답할까??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그저 답답한

마음 뿐.......


6십도 않되었는뎨

그저 한숨만 나오는 것이

우리네 인생일까???

지화자!!!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