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오후 03:08 삶 墨香 묵향;김재기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나를 속여도 꿋꿋이 참고 나가야 할 듯 어차피 내일도 모래도 글패도 어제 그제 그저께처럼 같게 살 것이라면 그저 난 매 순간을 즐기며 살 것입니다 피하지 못 할것이 슬픔이라 할 지라도 그슬픔 ... 순간 순간을 즐기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12.21
2018년 11월 21일 오후 04:37 어머니 墨香;김재기 당신은 어두운 밤바다 그 어둠을 헤짓고 다녔던 아들과 딸을 위하여 환하게 뱃길을 평생 밝혀준 등대 카테고리 없음 2018.11.21
2018년 10월 12일 오후 01:57 희망편지 ♧ 법륜 스님의 희망 편지 ♧ 부모가 돌아가신 뒤 제일 서럽게 우는 사람은 주로 불효자 입니다. 살아계실 때는 찾아뵙지도 않다가 돌아가시면 후회하며 통곡 하지요. 돌아가신 뒤에 소란스럽게 묘를 크게 쓴다든지 제사상을 호화롭게 차려봐야 돌아가신 분에게는 도움이 안 됩.. 카테고리 없음 2018.10.12